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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Trend/클라우드20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와 뉴타닉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와 뉴타닉스 : Nutanix White paperNutanix 현재 IT 환경의 가장 큰 혁신 과제는 퍼블릭 클라우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비용 절감, 고가용성, 빠른 증설이라는 클라우드 요건을 다양한 기업 환경에 적용하기란 그 자체로 또 하나의 난제가 될 수 있다. 뉴타닉스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장점을 모두 수용하면서도 둘 간의 경계를 없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을 해결책으로 제시한다. 주요 내용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의 탄생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의 정의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의 활용 출처 : http://www.itworld.co.kr/techlibrary/102513 2016. 12. 20.
베일 벗은 AWS 실적…아마존 성장 동력은 ‘클라우드’ 베일 벗은 AWS 실적…아마존 성장 동력은 ‘클라우드’ 지난주 전세계 클라우드 업계의 시선은 아마존웹서비스(AWS)에 고정됐습니다다. 클라우드 업계를 선도하는 업체인 만큼 AWS의 행보는 늘 업계의 주목 대상이지만, 베일 속에 쌓여있던 실적이 처음으로 공개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베일 속에 가려져 있던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의 사업 성적표가 최초로 공개됐는데요. 1분기 실적 집계 결과 클라우드 사업 부문인 아마존웹서비스(AWS)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9% 성장한 15억7000만달러, 순이익은 2억6500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AWS 지난해 전체 매출은 51억5000만달러(한화로 약 5조6000억원)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추세라면 올해 A.. 2015. 8. 19.
GE는 왜 클라우드 사업에 뛰어들까? [주간 클라우드 동향] GE는 왜 클라우드 사업에 뛰어들까? 제너럴일렉트릭(GE)은 1878년 발명가인 토마스 에디슨이 설립한 전기조명회사를 모태로 탄생한 세계 최대의 제조업체입니다. 항공기 엔진부터 가전제품, 의료, 조명, 전기, 석유 가스, 운송, 에너지 관리 등 거의 모든 산업군에서 다양한 제품 및 솔루션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GE는 지난주 사물인터넷(IoT) 및 빅데이터와 결합된 산업 특화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언뜻 보기에는 IT와는 그다지 관계없어 보이는 GE가 왜 이러한 서비스를 내놓고 관련 사업에 뛰어드는 것일까요. 그 해답은 전통적인 제조 산업과 IT 기술이 이미 긴밀하게 결합돼 있고,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는 전제에 있습니다. 이미 GE.. 2015. 8. 13.
"클라우드 HW·SW 모두 갖춰 내년엔 Saas 시장 확고한 1위" "클라우드 HW·SW 모두 갖춰 내년엔 Saas 시장 확고한 1위" 변종환 한국오라클 부사장 "오라클이 클라우드 부문에서 강한 이유는 경쟁사와 달리 단편적인 부문에서 클라우드가 아닌 하드웨어부터 솔루션까지 모두 갖춘 유일한 업체이기 때문입니다". 변종환 한국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사업부 총괄 부사장(사진)은 4일 서울 삼성동 한국오라클 본사에서 디지털타임스와 만나 클라우드 부문에서 오라클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에 대해 꼼꼼히 설명했다. IBM과 i2를 거쳐 2005년 한국오라클에 합류해 클라우드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변 부사장은 올해 국내 클라우드 시장이 급변하면서 IT 분야가 클라우드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1990년의 다운사이징, 2000년의 인터넷, 2010년의 모바일에 이어 2015년 클라.. 2015. 8. 5.
아이티센, 굿센테크날러지 인수…클라우드 진출 아이티센, 굿센테크날러지 인수…클라우드 진출 IT서비스업체 아이티센이 클라우드 사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클라우드컴퓨팅 발전법' 시행에 맞춰 클라우드 사업을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아이티센은 클라우드컴퓨팅 관련 솔루션 개발 전문업체인 굿센테크날러지 지분 인수를 위한 계약식을 체결했다. 아이티센은 95억원에 굿센테크날러지 지분 50.1%를 인수하기로 했다. 굿센테크날라지의 현 대표이사인 조해근 대표는 2대주주이자 부회장직을 맡아 경영에 참여한다. 아이티센 관계자는 "클라우드컴퓨팅 발전법 시행령이 오는 9월 나오는 것에 맞춰 역량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에 굿센테크날러지를 인수하게 됐다"면서 "ICT산업 새 트렌드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이 합쳐 규모의 경.. 2015. 7. 13.
IT서비스 `클라우드 컨설팅` 새 먹거리 IT서비스 `클라우드 컨설팅` 새 먹거리클라우드법 시행 앞두고 브로커리지 사업 잇단 진출SaaS·서비스형인프라 등 고객 맞춤 기획 방식 추진 오는 9월 '클라우드컴퓨팅발전및이용자보호에관한법률(이하 클라우드발전법)' 시행을 앞두고 IT서비스기업들이 '클라우드서비스브로커리지(CSB)'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베니트, 농심NDS, 동부 등 IT서비스 기업들이 클라우드 시장 활성화에 대응,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연계하고 관리해주는 CSB 사업에 진출해 있다. 롯데정보통신도 참여를 검토 중이다. 이들 기업은 대부분 아마존, 구글, MS와 같은 외산 외산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리셀러 역할에 머물고 있다. 코오롱베니트는 전담팀을 구성해 클라우드 중개 사업을 위해 아마존, IBM과 .. 2015. 7. 11.
클라우드 발전과 더불어 뜨는 새로운 브로커 시장 클라우드 발전과 더불어 뜨는 새로운 브로커 시장 클라우드 브로커, 뜨고는 있지만 속속들이 알차진 못해여러 이해관계자들 뭉쳐 “기본부터 정립해야 소비자들에게 유의미” 기업들이 점점 클라우드의 막무가내 사용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깨달아가면서 클라우드 서비스 선택에 있어 점점 까다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동시에 클라우드 접근 보안 브로커(Cloud Access Security Broker, CASB)라는 시장이 빠른 속도로 뜨고 있다. 게다가 이제 막 시작단계라 이 성장은 당분간 이어질 예정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이 시장에서의 소비행위가 3년 동안 1억 달러에서 5억 달러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한다. 그러나 시장 규모와 전망에 비해 현재 시장 내 서비스 수준은 SaaS 서비스와 연결된 API 정도에 그치고 있다.. 2015. 7. 7.
SaaS, 퍼블릭 클라우드 경쟁 격화…플랫폼이 주도권 잡는다 SaaS, 퍼블릭 클라우드 경쟁 격화…플랫폼이 주도권 잡는다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이 플랫폼 경쟁에 들어갔다. 국내 주요 소프트웨어(SW) 기업이 자사 솔루션을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로 전환하면서 애플리케이션 확보가 클라우드 경쟁력으로 떠올랐다. 다국적 정보기술(IT)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면서 SW 생태계가 바뀌고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아마존웹서비스·구글·세일즈포스닷컴 등이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KT 등 국내 이동통신사가 수성에 나섰지만 규모의 경제와 브랜드 인지도가 뒤처졌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퍼블릭 클라우드에 적합한 SaaS 모델을 선택한 국내 SW기업이 글로벌 진출을 위해 MS·AWS 등 해외 .. 2015. 6. 23.
클라우드 시대, 유닉스 플랫폼의 미래 클라우드 시대, 유닉스 플랫폼의 미래 메인프레임에 이어 서버 시장에서 한시대를 풍미한 유닉스 플랫폼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는 얘기가 심심치 않게 들린다. 대세는 인텔 x86 아키텍처 기반 서버라는 것이다. 클라우드의 부상으로 x86 대세론은 더욱 힘을 받는 양상이다. 클라우드 열풍앞에서 유닉스는 메인프레임과 함께 한물간 플랫폼 이미지를 진하게 풍긴다.​그러나 메인프레임과 마찬가지로 유닉스도 진화하고 있다는 메시지들은 계속 쏟아진다. 큰폭의 성장은 아닐지도 유닉스가 서버 시장에서 일정 수준의 지분은 계속 유지할 것이란 전망도 있다. 오라클 솔라리스와 스팍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유닉스 사업을 펼치는 후지쯔도 클라우드 시대, 유닉스의 존재감을 강조하는 대표적인 회사다.​후지쯔는 지난해 홈그라운드인 일본에서 IBM.. 2015.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