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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6

롯데면세점 물류센터 구조 및 전체 물류프로세스 해부 보세물류관리의 모범답안 제시한 '롯데면세점 통합물류센터' 롯데면세점, 체계적 물류시스템 최근 전격 공개로 '선진 물류관리 업체'임을 재확인850만 물품, 약 8조원 규모의 재고 수용 가능한 통합물류센터 운영자체 통합물류시스템 '글로비'로 세관 재고관리시스템과 호환성 높여 사진=김선호 기자/ 영종도 자유무역지구 내 롯데면세점 제 1통합물류센터 전경 영종도 자유무역지구 내 통합면적 1만 6,300평의 제1, 2통합물류창고를 운영 중인 롯데면세점이 자사의 선진화된 물류시스템을 전격 공개했다. 35년간 국내 면세업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은 롯데면세점의 원동력은 '선도적 물류시스템'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4조원이 넘는 매출규모가 말해 주듯, 이에 따른 물류량을 처리하기 위해 롯데면세점은 현재 인천 자유.. 2017. 2. 24.
롯데면세점 "5억 들여 개발한 캐릭터, 가져다 쓰세요" 롯데면세점 "5억 들여 개발한 캐릭터, 가져다 쓰세요"최종수정 2015.11.10 10:07기사입력 2015.11.10 10:07 1년5개월, 5억원 투자해 캐릭터 개발중소·청년벤처에 무료로 제공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롯데면세점이 자체 개발한 '탱키 패밀리 캐릭터'를 공개하고 이를 중소기업, 청년기업 등 희망 기업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10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탱키 패밀리 캐릭터는 개발에 1년 6개월의 시간이 소요됐으며, 총 5억여원의 비용이 들었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태국 등 7개국, 8개로 캐릭터로 구성됐으며 롯데면세점이 진출해 있는 해당 국가의 문화적 특성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롯데면세점은 이 캐릭터를 활용해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만들어 배포하고, 고객 사은품을 개발할.. 2015. 11. 13.
모습 드러낸 롯데면세점 통합물류센터 모습 드러낸 롯데면세점 통합물류센터 롯데면세점 특허 관련 'Leading The Way VISION 2020, 상생 2020' 기자간담회가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역 E1부지 롯데면세점 제2통합물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롯데면세점이 앞으로 5년 동안 사회공헌 및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대규모 투자를 하겠다는 비전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한편 롯데는 올 하반기 재입찰을 앞둔 서울시내 면세점 3곳 가운데 2곳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 소공점은 12월22일, 잠실 롯데월드점은 12월31일에 각각 특허가 만료된다. 특히 롯데월드점의 경우 이번에 신세계와 두산, SK네트웍스 등에서 모두 도전장을 내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http://www.mon.. 2015. 10. 13.
12일 통합물류센터에서 롯데면세점 '상생 2020' 비전 선포 12일 통합물류센터에서 롯데면세점 '상생 2020' 비전 선포1차 때와 달리 2차 면세점 심사, '관리역량' 배점 비중 가장 커통합물류센터, 롯데면세점 장점 극대화해 보일 장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민감한 시기, 어려움에 처한 그룹의 면세사업을 살리기 위한 기자회견을 12일 개최하는 가운데 간담회 장소를 접근성이 떨어지는 인천 운서동 롯데면세점 통합물류센터로 정한 배경에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벼랑 끝 신동빈, 면세점 지키려 인천간다..왜?롯데면세점은 이날 오전 이곳에서 언론 간담회를 열고 롯데면세점의 ‘상생 2020’ 비전을 설명할 예정이다. 신 회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비전을 선포하고, 이후 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이사가 올 연말 특허가 만료되는 서울 롯데면세점 두 곳(소공점·잠실 월드타워점)을 .. 2015. 10. 13.
[면세점 발표] 1위 독주 깨진 롯데의 눈물(?)… 신동빈 회장 ‘소공점ㆍ월드타워점’ 특허에 총력 [면세점 발표] 1위 독주 깨진 롯데의 눈물(?)… 신동빈 회장 ‘소공점ㆍ월드타워점’ 특허에 총력 롯데의 국내 면세점 독주에 제동이 걸렸다. 10일 오후 서울 시내면세점 신규 사업자로 HDC신라면세점과 한화갤러리아가 결정되면서 업계 구도의 지각변동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특히 롯데는 신라면세점과의 주도권 싸움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그러나 롯데는 이번 시내면세점 신규 사업자 특허 실패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인다는 입장이다. 처음부터 기대를 하지 않았다는 게 고위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는 국내 시장서 독과점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 지적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신동빈 회장이 이번 특허 신청과 함께 모든 관계자들에게 함구령을 내려 별다른 유치 활동을 하지 않은 점도 이 같은 전망에 무게를 실었다. 이날 롯데.. 2015. 7. 13.
마크애니, 롯데면세점에 CCTV 영상보안·반출관리 시스템 구축 마크애니, 롯데면세점에 CCTV 영상보안·반출관리 시스템 구축 - 8개 전 지점 고객 개인정보·프라이버시 보호 체계 마련 [디지털데일리 이유지기자] 마크애니(대표 한영수)는 롯데면세점에 ‘CCTV 영상보안 및 반출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이번에 CCTV 영상보안 솔루션을 도입, 서울 소공동 본점을 포함해 전국 8개 전 지점에서 CCTV 영상 정보보호로 안전한 고객 개인정보·프라이버시 보호체계를 마련했다. 롯데면세점에서 도입한 마크애니의 ‘콘텐트 세이퍼(Content SAFER)’는 영상파일 자체에 암호화를 적용해 CCTV 영상에 대한 비정상적 접근, 불법복제를 방지한다. 또한 영상의 외부 반출 시 정해진 목적과 기간에 대해서만 전용 플레이어로 열람하고 폐기되도록 하고, 포렌식.. 2015.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