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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stics146

How Automated Order Picking Protects Product Freshness Up to Speed: How Automated Order Picking Protects Product Freshness By Derek Rickard No Comments In a race against time, distribution centers must move products from receiving through storage and dispatch as fast as possible to meet short lead times and deliver fresher, safer food to market. But with the need for speed outpacing some facilities’ capabilities, it might be time to look at automati.. 2020. 4. 1.
창고 시스템 만든 게임 개발자가 ‘클라우드’에 빠진 이유 창고 시스템 만든 게임 개발자가 ‘클라우드’에 빠진 이유 여기 신기한 사연을 가진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 그러니까 창고관리 시스템을 만드는 중소기업 대표입니다. 여기까지는 별로 신기하지 않습니다. 그의 경력 대부분은 게임업체입니다. XL게임즈, 위메이드, 트리거소프트 등지에서 10년 이상 게임 기획 및 개발자로 일했습니다. 그런 그가 3PL업체를 차려 3년 간 경영을 하더니 이제는 창고관리 시스템 업체를 차렸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게임업계는 하드코어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한 때 판교밸리 너머에서 밤을 밝히던 등대들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대박 아니면 쪽박으로 유명한 업계이기도 하죠. 게임이 잘 된다면 모를까. 안 된다면 팀 단위로.. 2019. 7. 28.
롯데글로벌로지스 ‘진천 메가허브’ 착공…“그룹 3000억원 투자 단행” - “2022년 완공 직후 일처리 물량 2배 확대” - 전국 캐파 295만 수준 증대…비용절감 등 부가가치 창출 지난 3월 롯데로지스틱스와의 통합 합병을 거쳐 3조원 규모의 물류회사로 거듭난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대규모 시설투자를 단행하면서 대대적인 라인업 정비에 착수했다. 이달 들어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충북 진천군에 조성될 택배 메가허브터미널를 구축키로 확정하고, 해당 시설물을 통해 1일 145만개 상자를 소화하는 현재의 캐파(생산능력)를 295만까지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오는 20일 충북 진천군 초평은암산산업단지에서 터미널 기공식을 시작으로 연면적 15만9394㎡(약 4만8200평) 규모의 인프라 증설이 본격화되며, 작업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하루 150만 상자를 수용 .. 2019. 6. 13.
CJ대한통운, 중국 내 거점 추가-한진, 서산에 택배터미널·롯데, 여주에 의류통합물류센터 건립 CJ대한통운, 중국 내 거점 추가-한진, 서산에 택배터미널·롯데, 여주에 의류통합물류센터 건립 국내 물류업계가 몸집을 키우고 있다. 국외 영업 거점을 늘리고 국내 주요 지역에 터미널을 확충한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 (149,500원 상승1000 0.7%) 해외법인 CJ SPEEDEX(스피덱스)는 최근 중국 광둥성 더칭에 자회사(CJ SPEEDEX LOGISTICS DEQING CO.,LTD)를 설립했다. CJ SPEEDEX 영업증대가 목적이라고 CJ대한통운 측은 설명했다. CJ SPEEDEX는 2016년 CJ대한통운이 중국 3대 종합전자회사인 TCL그룹과 50대 50으로 함께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전기·전자 산업군 물류에 특화된 종합물류기업이다. 중국 전역에 48개 거점을 두고 TCL그.. 2019. 5. 27.
유진초저온, 국내 최초 에너지 자립형 물류센터 시대 개막 유진초저온, 국내 최초 에너지 자립형 물류센터 시대 개막평택물류센터 준공식 개최,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 500여명 참석 지난해 12월 7일 준공이 완료된 유진초저온 평택물류센터가 3월 5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유진초저온 평택물류센터는 대지면적 27,876평에 114,940톤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냉장·냉동 물류센터로 전기식 냉동기가 아닌 LNG 냉열을 활용한 신선물류센터로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새로운 모델이다. 평택물류센터는 냉열을 활용한 냉동, 냉장은 물론 상온 물류센터를 겸비한 복합 물류센터로 개발 됐다. 냉동 물류창고(A동)는 연면적 12,800평 규모로 자동화센터가 포함됐으며 최대 수용량은 39,120톤이다. 냉장 물류창고(B동)는 연면적 16,743평 규모로.. 2019. 3. 6.
징둥 물류, ‘블록체인 융합 혁신 응용 백서’ 발간 징둥 물류, ‘블록체인 융합 혁신 응용 백서’ 발간징둥 물류, ‘중국 물류와 블록체인 융합 혁신 응용 백서’ 공동 발간 징둥닷컴 자회사 징둥 물류(JD Logistics)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물류 업계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최근 중국 물류구매연합회(CFLP), 물류&블록체인 기술 응용 연맹과 함께 ‘중국 물류와 블록체인 융합 혁신 응용 백서’를 발행했다. 백서에 따르면, 중국 물류 업계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분야는 크게 유통망 최적화·물류 추적·물류 신용조회·물류 금융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은 주로 응용 분야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너지를 내거나 운영 절차를 스마트하게 하는데 활용되고 있다. | 중국 물류와 블록체인 융합 혁신 응용 백서 표지 유통망 최적화 분야에서는 블록체인을.. 2019. 2. 21.
中 징둥닷컴 "블록체인으로 물류업계 혁신한다" 알리바바와 중국 온라인상거래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징둥닷컴의 자회사 징둥물류가 블록체인 기술을 물류서비스에 도입한다. 징둥물류는 중국물류구매연합회(CFLP), 물류&블록체인 기술 응용 연맹과 함께 '중국 물류와 블록체인 융합혁신 응용백서'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백서에 따르면 중국 물류업계는 크게 △유통망 최적화 △물류 추적 △물류 신용조회 △물류 금융 4가지 분야에서 블록체인을 적용한다. 유통망 최적화 분야에서는 블록체인을 통한 전자서명으로 종이없이 서명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정산 절차 또한 자동으로 진행된다. 물류 추적 분야에서는 국가간 화물 운송이나 상품 추적, 유해 물질 수송 등의 업무에서 생산, 가공, 운송, 판매를 포함한 전 과정을 투명하게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물류 신용조회 분야에서는 .. 2019. 2. 21.
콜드체인 A to Z All That Coldchain 콜드체인 A to Z 제품화·물류인프라·품질검증 기술의 융합식품·화훼·의약품·화학·전자제품 등 포괄글로벌 콜드체인시장 내년 2,334억달러 전망 기술이 진보하고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시장이 생겨나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산업의 성장과정에서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분야가 식문화일 것이다. 구석기 시대에 채집·사냥 등으로 떠돌아다니다가 정착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던 이유가 농경의 시작이었다. 4대 문명의 발생지 역시 큰 강을 중심으로 식량생산성이 우수한 지역이었으며 고대국가들은 농업경제력에 따라 인구수의 증가 및 사회·문화적 융성이 결정됐다. 인류가 기계장치를 이용해 저온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은 이제 겨우 100년이 지났다. 냉동기의 개발.. 2018. 10. 15.
日, 물류데이터 공유해 생산성 향상 나선다 日, 물류데이터 공유해 생산성 향상 나선다 2022년까지 데이터 플랫폼 조성 생산·물류·소매 정보 공유공동수송 등 효율화 추진일손 부족 문제도 해결 대형 편의점과 상품정보 공유IC태그 2025년까지 도입키로일본 정부가 물류업체와 손잡고 2022년까지 물류 데이터를 전면 공유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물류 빅데이터를 취합해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일본 경제의 고질병이 되고 있는 물류 분야의 일손 부족 문제를 풀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난 6일 “일본 국토교통성과 경제산업성이 일본 최대 물류업체인 야마토홀딩스 등과 손잡고 물류업자와 생산업체, 소매점이 주요 상품의 물류 흐름을 공유하는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시스템을 구축하면 공.. 2018.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