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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Trend/IoT4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바로 사용 가능한 IoT 커넥티비티 구현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바로 사용 가능한 IoT 커넥티비티 구현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올해 초 임베디드 월드(Embedded World) 및 IoT 아시아(IoT Asia)에서 첫 선을 보였던 셀룰러 IoT 커넥티비티용 STM32 디스커버리 팩(Discovery Pack)을 ST의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공급한다고 밝혔다. 현재 두 종류의 팩이 구매 가능하며, 각 팩은 STM32L496 디스커버리 보드와 켁텔(Quectel) 모뎀이 내장된 셀룰러 STMod+ 확장보드, 2G/3G 커넥티비티를 지원하는 EMnify 프로파일이 포함된 ST 인카드(ST Incard) eSIM(embedded SIM)을 비롯해, 다른 MNO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용자를 위한 m.. 2018. 7. 4.
SK텔레콤, IoT 전국망 ‘LTE Cat.M1’ 상용화 SK텔레콤, IoT 전국망 ‘LTE Cat.M1’ 상용화 SK텔레콤은 '로라'와 'LTE-M'에 이은 또 하나의 사물인터넷(IoT) 전국망 'LTE Cat.M1'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기업 고객 및 개인 개발자는 보다 많은 IoT 망을 활용해 각 서비스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게 됐다. LTE Cat.M1은 국제 표준화단체 '3GPP'에서 표준화한 저전력 광대역(LPWA) 기술이다. HD급 사진과 저용량 동영상을 전송할 수 있고, 전력 효율이 좋아 수년 간 배터리 걱정 없이 IoT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통신 모듈 가격도 기존 LTE-M 대비 30% 저렴해져 중소∙벤처 기업의 기술 개발 및 시장 진입이 쉬워지고, IoT 생태계도 활성화될 전망이다. ▲국내 주요 IoT 망 .. 2018. 5. 1.
SKT, IoT 전국망 ‘LTE Cat.M1’ 상용화...전용망 삼각편대 완성로라망·LTE-M의 장점인 전력효율·전송속도 겸비 SKT, IoT 전국망 ‘LTE Cat.M1’ 상용화...전용망 삼각편대 완성로라망·LTE-M의 장점인 전력효율·전송속도 겸비...‘IoT블랙박스’ 서비스 5월 출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로라’와 ‘LTE-M’에 이은 또 하나의 사물인터넷(IoT) 전국망 ‘LTE Cat.M1’의 상용화에 성공하며, IoT 서비스를 위한 통신망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이로써 기업 고객과 개인 개발자들은 더 다양한 IoT망을 활용해 각각의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상용화된 LTE Cat.M1은 국제표준화단체인 3GPP에서 표준화한 저전력 광대역(LPWA) 기술로, HD급 사진과 저용량 동영상 전송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전력 효율이 뛰어나 수년 간 배터리 걱정 없이 IoT 서비스.. 2018. 5. 1.
"차량관제부터 웨어러블까지"…'쑥쑥' 크는 IoT 회선 650만 돌파 "차량관제부터 웨어러블까지"…'쑥쑥' 크는 IoT 회선 650만 돌파 원격 차량관제 및 가스·수도검침, 웨어러블 기기 등에 활용되는 사물인터넷(IoT) 가입자가 650만을 돌파했다.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 11월말 기준 국내 IoT 가입 회선이 653만3582개를 기록했다. 이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와 알뜰폰(MVNO) 업체들이 운영하는 IoT 회선을 모두 합친 수치로 전체 이동통신가입자 6258만8812개의 10.4%에 달하는 비중이다. IoT 가입자 비중은 지난해 8월 최초로 10%를 돌파했다. 정부가 매달 발표하는 '무선통신서비스 가입자 현황' 통계에 IoT 부문을 포함시킨 2014년말 6.15%에 불과했던 비중이 3년여만에 4%포인트 이상 급증한 것이다. .. 2018.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