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tart up challenage!!/창업아이템발굴18

[TED]모든 지형에서 탈 수 있는 저렴한 휠체어 삼성경제연구소의 SERI 열린강좌를 통해 확인한 동영상강좌이다.MIT의 기계공학도가 자신의 학자적 이론과 현장기반의 사고로 전세계 수 많은 개발도상국의 장애인들이 살고 있는 환경에 적합한 휠체어를 만들어 양산까지 하고 있다.이런 창조적 사고와 사회기여를 위한 도전이 내게 큰 격려가 된다. 함께 뜻을 품을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났으면 좋겠다. 동영상을 확인 해 보세요. 2013. 8. 2.
한국 적정기술 관련 기관 우리 정부도 2010년 “국제개발협력 선진화방안”의 일환으로 국제개발협력의 기반 확대를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개발협력”이라는 정책목표를 설정하여 민간부문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을 세웠다. KOICA는 2010년부터 민관협력 공모사업을 시작하였고, 2011년부터 Global CSR이라는 브랜드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국내 원조기관에서도 공공-민간 파트너십 활성화를 통한 국제개발협력 효과성 제고에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은 태동단계라 할 수 있다. 주로 학계나 NGO를 주축으로 시작되고 있는 이러한 움직임은 점차 초창기의 불안감을 해소하면서 해외 기관과의 네트워크 연대를 모색하고 있다. 다음의 표는 우리나라의 적정기술 관련 기관 현황을 나타내고 있다. 대안 기술 센터경상남도 산청에 위치하고 있으며, 20.. 2013. 7. 26.
적정기술의 개념 적정기술의 정신적, 이론적 기초를 제공한 인물은 인도의 비폭력 무저항주의자인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라고 할 수 있다. 간디는 영국에서 개발된 방적기계를사용한 대규모 공장들이 도시에 생겨나면서 여기서 생산된 저렴한 제품들이 농촌으로전파되어 농촌 직물경제를 황폐화시키는데 대응하기 위해 전통적인 방법인 물레를 돌려 직접 옷을 지어 입고 다녔다. 독립운동의 한 방편이긴 했지만 간디는 무작정 근대 산업기술을 받아들이기 보다는 자국민의 상황을 고려한 기술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것이다.이러한 간디의 시각을 발전시켜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한 사람은 영국의 비주류경제학자인 슈마허(E. F. Schumacher)이다. 슈마허는 1965년 칠레의 산티아고에서‘라틴아메리카의 발전에 있어 과학기술의 응용’이.. 2013. 7. 26.
적정(appropriate technology)기술이란? 적정 기술(適正技術, 영어: appropriate technology, AT)은 한 공동체의 문화적인, 정치적인, 환경적인 면들을 고려하여 만들어진 기술을 말한다. 적정 기술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적정 기술이 대세를 이루는 기술보다 더 적은 자원을 사용하며, 유지하기 더 쉽고, 환경에 더 적은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한다. 적정 기술이라는 단어는 개발도상국들, 아니면 이미 산업화된 국가들의 소외된 교외 지역들에 알맞는 단순한 기술을 의미하는데, 보통 이 단어가 이용되는 기술들은 자본집약적 기술이라기 보다는 대부분 노동집약적 기술이다. 실제로, 적정 기술은 특정한 지역에서 효율적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게 하는 가장 단순한 수준의 기술을 말한다. [대나무로 반든 지붕] 10 Cases of Appropri.. 2013. 7. 26.
[교육] 예비 기업인, 활동가를 위한 공유경제 시작학교 대상예비 공유경제인 (기업, 비영리단체, 커뮤니티활동 포함) 초기 공유경제인 (기업, 비영리단체, 커뮤니티활동 포함) 공유경제사업에 관심 있는 이라면 누구나목표공유경제의 가능성 및 가치 이해 공유경제사업아이디어의 초기 사업화를 통한 검증 (사업발표회 진행)모집신청기간 : 7월 3일 ~ 7월 18일 신청자 사전 워크샵 : 7월 19일 / 7:30 ~ 9:30 p.m / 은행권청년창업재단 D.CAMP 참가자선정 : 7월 24일 개별 통지 (신청서에 작성하신 동기 & 사업 아이디어 중심으로 선정합니다) 참가비 : 5만원 (간식비로 사용됩니다) 모집인원 : - 전체 워크샵 참가자 : 20명 - 부분 프로그램별 참가자 : 10명 내외 - 온라인 참가자 : 워크샵 종료 후 온라인코스 진행 (www.oeclass.o.. 2013. 7. 15.
서울시, 공유경제 특화 교육 프로그램 마련 [창업닷컴 하은주] 서울시는 공유경제 특화 교육 프로그램 ‘공유경제 시작학교’ 참여자를 오는 7월 18일(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유경제 시작학교’는 공유경제의 가능성 및 가치를 이해하고 공유경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실제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 검증하고 그룹별 맞춤 코칭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완성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현장에서 활동 중인 탄탄한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데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공유경제 시작학교’의 큰 강점이다. ‘공유경제 시작학교’는 공유경제 사업에 관심 있는 창업 준비자, 비영리단체 구성원, 커뮤니티 활동가 등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공유경제 시작학교는 8월 3일부터 9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2013. 7. 15.
[디지에코]플랫폼전쟁, 새로운 삼국지를 말하다.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는 라는 주제로 가 열렸습니다. 부득이 참석 못하신 분들을 위해 강연 자료를 첨부합니다. ※ 용량문제로 인하여 분할 압축하였습니다. 모두 다운로드 하셔서 압축을 푸시면 됩니다. ▩행사개요▩ ㅇ 주 제: 플랫폼 전쟁 새로운 삼국지를 말하다 ㅇ 일 시:12월 5일(수) 19:30 ㅇ 장 소: 광화문 올레스퀘어 ㅇ 강연자 : 김진영 대표(ROA consulting) 황병선 교수(청강문화산업대) 2013. 6. 26.
[Meridium]이런 회사를 만들어 봅시다. 산업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급하는 Meridium이라는 회사의 홈페이지를 방문했다가 회사전경 사진을 보고 감동했습니다.내가 다음에 만드는 회사 환경의 모델을 삼고자 캡쳐했습니다.감상해 보세요... 조만간 제가 만든 회사를 이렇게 만들어 초대하겠습니다. 2013. 6. 26.
DB·API 매쉬업 공모전 DB와 API를 활용한 매쉬업 기획/개발 공모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매시업(Mashup)은 웹으로 제공하고 있는 정보와 서비스를 융합하여 새로운 소프트웨어나 서비스, 데이터베이스 등을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매시업의 장점은 기존의 자원을 활용하여 만들기 때문에 서비스 구축을 위한 비용이 적게 든다는 점이며, 반면 다른 서비스에 종속되어 있어서 1차 자원의 제공형태에 따라 관리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단점입니다.예를 들어 구글 지도에 부동산 매물 정보를 결합한 서비스인 구글의 하우징 맵스 등이 있다.이러한 서비스의 장점은 자료구축의 비용이나 개발비가 거의 들지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구글이나 야후,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제공하는 지도 서비스, 인터넷 서점 아마존이 제공하는 상품정보 등, 자사의 기술을 웹 서비.. 2013.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