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라클 오픈월드 2013 샌프란시스코 개막
[디지털데일리 심재석기자] 관계형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소프트웨어 업계의 거인 오라클이 SAP의 도전을 물리치기 위한 비장의 무기를 선보였다. 현재 오라클 DB의 성능을 100배 빨라지게 만들 인메모리 옵션이 그 주인공이다.
래리 앨리슨 오라클 회장은 22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한 ‘오라클 오픈월드 2013’ 기조연설에서 ‘오라클 12c 인메모리 옵션’을 발표했다.
이는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데이터 중 원하는 대상을 선택해 메모리(주기억장치)에 모두 올려 놓고 분석을 하는 기능이다. SAP HANA가 모든 데이터를 메모리 상에서 처리하는 접근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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