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26 하니웰, 콜드체인 선도 LGWP 냉매 최적솔루션 제공 하니웰, 콜드체인 선도 LGWP 냉매 최적솔루션 제공LGWP 냉매 적용 컴프레서·표준화동향 등 소개 ▲ ‘콜드체인 LGWP 냉매솔루션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LGWP 냉매규제 강화에 따른 콜드체인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제시됐다. 하니웰과 칸은 4월27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마트, 저온저장, 수송 등 콜드체인분야 관계자를 대상으로 ‘콜드체인 LGWP 냉매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전국마트연합회, 대형마트, 저온저장·수송업계 등 콜드체인산업 관련 종사자 112명이 참석했다. 특히 100명 한정 세미나로 기획됐지만 두 배에 가까운 신청이 접수돼 이번 행사에 관한 콜드체인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를 주최한 하니.. 2018. 5. 1. 삼성SDS, AI‧블록체인으로 스마트 물류 공략…IoT로 블록체인 단점 보안 삼성SDS, AI‧블록체인으로 스마트 물류 공략…IoT로 블록체인 단점 보안 삼성SDS는 지난해 물류 부문에서 4조2000억원 매출을 달성, 물동량은 전 세계 10위권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장을 발판으로 올해 삼성SDS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을 물류 사업에 접목해 스마트 물류 사업을 공략할 방침이다. 김형태 삼성SDS 물류사업부문장은 8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물류사업 본사에서 “SAP, 오라클 등 글로벌 IT벤더의 도움 없이 삼성 SDS 스스로 물류 사업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며 “물류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해 관련 업계와 협업할 수 있는 지능형 물류 플랫폼 서비스를 곧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SDS 물류사업은 첼로BPO(물류 아웃소싱사업), 첼로플러스(스마트 물류솔루션),.. 2018. 5. 1. 해외직구 보관·배송 책임지는 GDC들여 물류 허브 만들 것 해외직구 보관·배송 책임지는 GDC들여 물류 허브 만들 것 `해외직구 전성시대`를 맞아 관세청이 인천을 글로벌 전자상거래 물류 허브로 만들기 위해 `직구물류센터(GDC·Global Distribution Center)` 꾸리기에 나섰다. 이를 위해 관세청은 30일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인천세관에서 `GDC 유치 민관합동 추진단`을 발족했다. 당국은 오는 2021년까지 GDC 10개가 국내에 들어올 경우 3000명의 새 일자리와 1조원 어치의 물류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효과가 있다고 추정했다.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과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에이시티&코어물류(중소기업)까지 총 4곳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관세청 관계자는 "아이허브나 아마존, 알리바바 같이 유명한 글로벌 온라인 쇼핑업체들이 해외직구 성장세.. 2018. 5. 1. 스마트 글라스 다시 부활 스마트 글라스 다시 부활제조, 수리 등 산업용으로 진화 올해 들어 스마트 글라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마존 사이트에서 ‘스마트 글래스(smart glass)’를 검색하면 50~60개 정도의 제품이 검색될 정도다. 특히 기업용 제품이 다수 선보이고 있는데 투박하지만 판매량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 제품들은 생산 현장에서 제조, 유지보수, 수리, 검사 등의 업무를 보조할 수 있는 기능을 지니고 있다. 다크리(DAQRI), 메타(Meta), 뷰직스(Vuzix) 등 벤처 기업들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착용이 가능한 제품들이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2015년 스마트 글라스 사업에서 철수한 구글 역시 사업 방향을 기업으로 잡고 지난해 10월 기업을 고객으로 하는 ‘엔터프라이즈 에디션(Enterp.. 2018. 5. 1. 신선식품 가정까지 초저온유지…국내 첫 LNG냉열 첨단물류기지 신선식품 가정까지 초저온유지…국내 첫 LNG냉열 첨단물류기지유진초저온, 평택에 복합센터 2200억 투입 12월 완공 목표 사진설명유진초저온이 평택 오성 외국인투자산업단지에 건설 중인 복합물류센터. [사진 제공 = 유진그룹] "유진초저온 평택 오성물류단지는 세계 최초 에너지 자립형 초저온 복합물류센터이자 콜드체인(Cold Chain) 허브 기능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최근 기자가 찾은 경기도 평택 오성 외국인투자산업단지 내 유진초저온 복합물류센터 건설 현장에서는 공사 장비와 인부들이 12월 완공을 목표로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현재 공정률은 42%로 2019년 1월 상업운전을 계획하고 있다. 콜드체인이란 어류·육류·청과물 등 신선한 식료품을 산지에서 가정까지 저온을 유지하며 배송하는 방식을 말한다.유진그.. 2018. 4. 1. 국내 해운·물류 블록체인 도입 어디까지 왔나 블록체인②/국내 해운·물류 블록체인 도입 어디까지 왔나블록체인,IoT와 연계해 시범사업 범위 확장 지난해 5월 삼성SDS 주도로,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이 발족했다. 블록체인 기술을 해운·물류업계에 도입하기 위해 산학연 협동 컨소시엄을 구성한 것이다. 컨소시엄은 곧바로 시범사업에 착수했다. 실제 수출입 화물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시범운항을 진행했다. 컨소시엄에는 정부, 플랫폼 사업자, 화주, 선사, 터미널 운영사, 은행, 보험사, IoT장비 공급업체 등 해상화물 운송 관련 주체자 총 38개 기관이 참여해 7개월간 진행됐다. 국적 선사로는 현대상선, 남성해운, 고려해운, 흥아해운, SM상선, 팬오션 등 총 6개사가 참여했다. 블록체인의 구체적 적용을 시도하고 있는 현대상선의 컨테이너선. .. 2018. 4. 1. 첨단제조업체 변신한 '광고 빅3' 이노션, 스마트 선글라스 출시 제일기획, IT인력 잇단 영입 대홍기획, e커머스사업 확장 "광고업계 주특기 창의력과 IT역량 접목땐 시너지 막대" 국내 주요 광고기획사들이 정보통신기술(ICT)·제조업·이커머스 등 다른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첨단기술회사'로 변신하고 있다. 이노션은 2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자체 개발한 '스마트 드라이빙 선글라스'의 시장 출시를 위해 사업 목적에 '안경 및 안경렌즈 제조업'을 추가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기존 광고대행업과 제작업 외에 제조업을 사업 목적에 더한 것은 업계 최초의 시도다. 앞서 이노션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단독 부스를 열고 자체 개발한 스마트 드라이빙 선글라스 '글라투스(GLATUS)'를 선보였다.국내외 광고기.. 2018. 4. 1. ‘물류업’의 명절 단기 알바, 신세계와 삼성SDS의 AI시스템이 대체 사라져가는 알바 실태 ④ ‘물류업’의 명절 단기 알바, 신세계와 삼성SDS의 AI시스템이 대체Special article | 알바의 종말 ▲ 명절 단기 아르바이트로 꼽히는 '택배 분류' 아르바이트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속도 경쟁에 몰린 물류 센터들이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경쟁하고 있기 때문이다. ⓒ뉴스투데이DB 제레미 리프킨이 예견한 ‘노동의 종말(The End of Work)’이 현실화되고 있다. 3차 산업혁명으로 사람이 하던 일을 자동화기기가 대신하더니, 4차 산업혁명에는 AI, 빅데이터, IoT 등 다양한 기술이 발전하면서 더 많은 인간의 노동이 기술에 의해 사라지고 있다. 노동의 종말이라는 전 세계적인 태풍에 국내 노동시장도 휩쓸리고 있다. 당장 아르바이트 자리가 '자동화 기술'로 대체되고 있다.. 2018. 3. 31. 주유소, 편의점 이어 택배 물류거점으로 새 단장 주유소, 편의점 이어 택배 물류거점으로 새 단장 - 택배 외 세탁물 중고거래 주차장 등 밀착형 생활편의 서비스 연내 추가 편의점에 이어 주유소에서도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주유소를 O2O 플랫폼으로 전환해 밀착형 생활편의 거점시설로 활용가치를 강화하는 프로젝트가 추진되면서다. 지난 4개월여간 SK에너지가 실시한 아이디어 공모 결과, 택배 물류 등 8개 비즈니스 모델이 선정됐고, 이중 거점 주유소의 ‘로컬 물류 허브화’ 과제를 시작으로 사업화가 본격 가동된다. 27일 SK에너지에 따르면 이중 주유소를 지역물류거점으로 활용하는 협약이 CJ대한통운과 체결됐고, 협력관계를 맺은 중간 배송업체에 집하 요청시 1시간 이내 기사가 방문·수거한 뒤 주유소에 보관하면 택배회사가 주유소에서 픽업·배송하는 방.. 2018. 3. 31. 이전 1 2 3 4 5 6 7 8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