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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stics146

넷매니아 콜드체인시스템 '체크로드(checkLod)'가 신선 물류를 혁신한다. 넷매니아 콜드체인시스템 '체크로드(checkLod)'가 신선 물류를 혁신한다. [소프트웨이브 기획]넷매니아, 콜드체인시스템 '체크로드' 신선 물류 혁신 기여 콜드체인시스템은 수확 직후부터 소비자에게 전달될 때까지 유통 과정을 저온 상태로 처리해 신선도를 유지하는 시스템이다. 선도유지, 출하조절, 안정성 확보가 시스템 목적이다. 콜드체인 시장은 안정적 성장을 거듭하며 부가가치가 높은 특수 물류시장으로 부상했다. 콜드체인 물류시장은 각국 중산층 인구와 신선식품 수요가 증가해 연 4~5% 성장한다. 한국 시장 규모는 2012년 기준 국내총생산(GDP) 대비 0.48%인 6조~7조원으로 추산된다. 콜드체인시스템은 냉장과 냉동이 요구되는 식품과 농수축산물, 바이오약품 산업에서 주목한다. 고부가가치 산업인 바이오약.. 2017. 9. 24.
무인차·드론·IoT기술변화, 물류시장 급변 무인차·드론·IoT기술변화, 물류시장 급변 무인배송 조만간 대중화, 현장 곳곳에서 검증 끝내 지난해 3월 현대차가 첫번째 자율주행자동차 도로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후 1년도 안 돼 네이버랩스가 13번째 허가를 취득, 조만간 무인 자동차운행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지금의 기술 발전 속도라면 조만간 국내 육상운송시장을 좌지우지하는 화물연대는 사라지고,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트럭이 육상운송서비스를 맡게 될 날도 멀지 않았다. 택배도 드론을 통한 배송은 이제 뉴스 꺼리에도 못 낄 만큼 물류기술의 발전은 현재 운영되고 있는 산업시장의 물류시스템을 당장이라도 바꿀 태세다. 이 같은 기술 발전이 전 세계적으로 무인항공기(UAV), 드론, 자동운전기술 같은 차세대 기술들로 전환되면서, 당장 물류분야의 변혁은 급격히 진행.. 2017. 9. 24.
4차 산업기술 접한 ‘물류’ 환골탈태 4차 산업기술 접한 ‘물류’ 환골탈태 - “후방지원 산업서 미래 수요예측 길잡이로”- IoT·AI 등장…블록체인으로 연계 관리 ‘획기적’- 물류·유통·마케팅 아우르는 서비스 상품으로 출시 지금의 물류산업은 보다 정확한 미래 예측 모델을 제시할 수 있게 됐고, 활용가치가 커지면서 제조·유통 등 산업 전반에서의 존재감을 더하고 있다. 수집된 물류처리 데이터를 통해 수요예측과 판매전략, 실시간 관리대응이 가능케 됐고, 나아가 사후관리 부문에서의 새로운 상품과 고객맞춤형 서비스인 온디맨드로 시판되고 있다. 인공지능 등 파트별 기술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무인자동화를 상용화하는데 성공하면서 물류 관련 기술상품은 사회적으로 연쇄적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IoT·AI 물류의 만남 직접 확인하고 통제해야 하는 업무를 .. 2017. 9. 24.
코맥스, 홈 IoT 접목한 무인택배서비스 내달 출시 코맥스, 홈 IoT 접목한 무인택배서비스 내달 출시 윤준영 파슬리 대표(사진 왼쪽부터), 변우석 코맥스 부사장, 이재용 헤드 대표가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맥스)[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홈 사물인터넷(IoT) 전문업체 코맥스(036690)(6,450원 50 -0.77%)가 기존 택배 시스템에 고객 편의와 부가 기능을 확대한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인다. 코맥스는 무인택배함 전문제조업체 헤드, 소프트웨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 파슬리와 이같은 무인택배 플랫폼 서비스 출시를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코맥스는 다양한 홈 IoT 기기와 택배 서비스 연동을 통해 새로운 방식의 플랫폼 서비스를 다음달 출시할 예정이다. 이 플랫폼은 기존 무인택배함과 달리 .. 2017. 9. 22.
인공지능(AI)발 물류혁명 '현재진행형' 인공지능(AI)발 물류혁명 '현재진행형'AI 도입, 전담 조직 꾸려야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이 다시 뜨거운 화두다. AI가 처음으로 등장한 1956년 이후 몇 차례 ‘AI’ 열풍이 일었으나, 대부분 얼마 못가 거품 꺼지듯 사라지기를 반복했다. 그러다 데이터에서 중요한 정보를 찾아 스스로 학습하는 인공 신경망인 ‘딥러닝(Deep Learning)’의 등장과 함께 인공지능의 수준은 비약적으로 향상됐다. 2010년 전후로 글로벌 IT기업들은 인공지능 연구소를 설립하며, 딥러닝 전문가를 영입하기 시작했다. 이 무렵 IBM이 개발한 AI ‘왓슨’은 인간과 퀴즈쇼를 벌여 승리한다. 구글은 2013년부터 2014년에 걸쳐 다수의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인수하며, 단기간에 AI 기술력.. 2017. 9. 22.
프라브하발카르 오라클 부사장, "센서·SW 데이터 결합해 새 시각 가질 수 있어" 프라브하발카르 오라클 부사장, "센서·SW 데이터 결합해 새 시각 가질 수 있어"머신러닝 활용 오라클 IoT 솔루션"데이터 융합으로 산업현장 혁신" 인터뷰 프라브하발카르 오라클 부사장 "오라클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을 활용하면 과거 시스템에 입력된 주문이력 등 데이터와, 생산라인에 설치된 센서에서 얻은 정보를 통합해 머신러닝 알고리듬으로 분석함으로써 기업이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아비만유 프라브하발카르(사진) 오라클 IoT서비스플랫폼개발부문 부사장은 20일 서울 삼성동 한국오라클 사옥에서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오라클의 인도 연구개발(R&D)센터에서 근무하는 프라브하발카르 부사장은 지난 2월 출시한 IoT 솔루션 △자산 모니터링 △생산 모니터링 △차량 모니터링 △커넥트워커 등 4개.. 2017. 9. 21.
지브라, 실크 컨트랙트 로지스틱스에 음성 픽킹 솔루션 제공 지브라, 실크 컨트랙트 로지스틱스에 음성 픽킹 솔루션 제공호주 최초로 지브라의 다중 모드 음성 솔루션 완벽 적용 … 기업 생산성과 경쟁력 제고 고객의 실시간 가시성 확보를 돕는 솔루션과 서비스가 강화된 모바일 컴퓨터, 바코드 스캐너, 바코드 프린터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는 실크 컨트랙트 로지스틱스(Silk Contract Logistics)가 직원의 생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브라의 물류창고 음성 지시 픽킹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실크 컨트랙트 로지스틱스는 리테일, 일용소비재(FMCG), 경공업, 식품 및 낙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착장 화물 운반, 창고 관리, 유통에 대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실크 컨트랙트 로지스틱스.. 2017. 9. 21.
넷매니아, 콜드체인시스템 '체크로드' 신선 물류 혁신 기여 [소프트웨이브 기획]넷매니아, 콜드체인시스템 '체크로드' 신선 물류 혁신 기여발행일 : 2017.08.28 글자 작게글자 크게인쇄하기 넷매니아 콜드체인시스템 '체크로드(checkLod)'가 신선 물류를 혁신한다. 콜드체인시스템은 수확 직후부터 소비자에게 전달될 때까지 유통 과정을 저온 상태로 처리해 신선도를 유지하는 시스템이다. 선도유지, 출하조절, 안정성 확보가 시스템 목적이다. 콜드체인 시장은 안정적 성장을 거듭하며 부가가치가 높은 특수 물류시장으로 부상했다. 콜드체인 물류시장은 각국 중산층 인구와 신선식품 수요가 증가해 연 4~5% 성장한다. 한국 시장 규모는 2012년 기준 국내총생산(GDP) 대비 0.48%인 6조~7조원으로 추산된다. 콜드체인시스템은 냉장과 냉동이 요구되는 식품과 농수축산물, .. 2017. 8. 30.
K+N, 벤츠 찰스턴공장 물류계약 체결 K+N, 벤츠 찰스턴공장 물류계약 체결 퀴네앤드나겔(K+N)이 다임러 AG그룹의 메르세데스-벤츠 밴과 다년 물류계약을 체결했다.벤츠는 미국에서 판매 중인 스프린터 생산시설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 근교 공장에서 가동하고 있다. 스프린터는 최대 적재량 3t의 유럽 대표 상용차로 밴, 픽업 트럭 등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양사의 계약으로 메르세데스-벤츠 밴의 새로운 제조라인에 적시공급, 효율적인 자재관리 등의 물류솔루션을 퀴네앤드나겔에서 제공한다. 입고, 재고관리, 적시 피킹, 자동차 생산 라인과 생산시설에 부품 배송도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계약물류팀은 자동이송차(AGV), 스마트 안경을 이용한 비전 피킹 등의 물류센터의 현대적 이용계획을 수립했다. 퀴네앤드나겔(K+N) 홈페이지 : https://.. 2017.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