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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업비자, 성공한 사업에 투자하라-미국 학원사업 ‘리딩타운’ 주목

by Jinny815 2013. 7. 2.



2013년 새로운 한 해를 앞두고 자녀 유학이나 영주권 취득을 희망한다면 미국 사업비자(E-2)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E-2 비자는 미국의 사업체에 직접 투자해 그 사업체를 운영 또는 감독을 하기 위해 주어지는 비자다. 

투자한 사업체를 유지하는 한 2년 마다 체류기간이 연장돼 투자자와 배우자 그리고 만 21세 미만의 자녀들이 계속해서 미국에서 체류할 수 있다.

하지만 미국 내에서 투자할 사업체를 선정하는 것은 상당히 까다로운 일이다. 내가 투자해야 하는 사업체가 어떤 사업체인지, 미국에서 어느 정도 실적이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해외이주 전문업체인 국민이주에서는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국민이주가 소개하는 E-2비자 사업체는 바로 리딩타운 학원 프랜차이즈 사업이다.



리딩타운은 차세대 영어학원의 표본을 보여주는 새로운 공부방법으로 이미 한국과 미국 현지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1986년부터 미국 현지에서 사업을 시작한 리딩타운은 이미 13개국과 한국에 50 곳의 학원을 직영 및 프랜차이즈로 운영하고 있다. 

개인별 소규모 그룹 학습으로 교육환경을 구축했으며 수준에 맞는 도서추천과 자유독서를 통해 폭넓은 학습이 가능하게 했다.

리딩타운 창시자 송순호 박사의 독자적인 커리큘럼 운영과 자체 개발한 온라인 리딩서비스를 통해 기존 영어학원과의 차별성을 극대화 했다. 

오는 15일에도 미국 리딩타운 학원사업 관련 미국창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 26년이란 리딩타운의 역사가 학원사업의 안정성을 입증해 주고 있기 때문에 이미 수명의 투자자들이 새로운 학원 설립을 준비 중이며 미국과 한국에서 투자상담도 계속해서 진행 중이다.

국민이주㈜에서는 미국 학원사업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리딩타운 학원사업 설명회를 12월15일 토요일 오후 1시에 개최한다. 

설명회 장소는 강남구 역삼동 국민이주(2호선 선릉역 4번출구 전방 100M 한신인터밸리 서관 7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국민이주 02-563-5638 (www.kmmc.co.kr)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