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가 연말까지 200명의 공공인력을 다른 사업부로 재배치한다. LG CNS는 공공사업 인력을 투자회사로 이동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개정 소프트웨어(SW)산업진흥법으로 공공정보화 사업 대기업 참여제한이 이뤄진 1년 만에 대형 IT서비스기업 3사가 공공사업 조직을 폐지하거나 대폭 축소하게 된 셈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SK C&C는 기존 공공사업 인력 대상으로 재교육을 실시해 시스템관리(SM) 등 분야로 대규모 재배치를 실시한다. LG CNS도 공공정보화사업 수행이 가능한 지분투자회사와 인력이동 관련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삼성SDS는 대외 공공사업 전면 철수와 함께 관련 조직을 해체했다.


SK C&C는 개정 SW산업진흥법 시행으로 공공사업 수주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줄어 관련 인력을 제조·서비스사업과 IT아웃소싱사업 조직으로 재배치하기로 결정했다. 연말까지 기존 공공사업 인력의 50%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들 인력 대상으로 자바 등 재교육을 실시, 다른 부서로 이동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SK C&C 관계자는 “최근 일부 공공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하는 등 계속 수행해야 할 공공사업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상당수 지원인력을 유지할 것”이라며 “공공사업 조직은 과거와 동일하게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LG CNS도 공공사업 인력 조정에 나섰다. LG CNS는 개정 SW산업진흥법 시행과 법원 가처분신청에 따라 적용이 유예된 서울시의 부정당사업자 지정 건으로 공공사업이 힘겨운 상태다. LG CNS는 내부적으로 공공인력을 공공사업 수행이 가능한 지분 투자회사로 이동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한다. 그러나 해당인력의 자발적 의사결정이 필요해 실제 이뤄질지 여부는 불투명하다.


삼성SDS는 지난 6월 대외 공공IT 사업 전면 철수를 선언한 데 이어 조직개편을 단행, 공공사업조직을 해체했다. 해당 인력은 대부분 신설된 스마트매뉴팩처링&타운(SMT)과 IT아웃소싱 사업부로 이동했다. 삼성SDS는 개정 SW산업진흥법 시행으로 국내 공공사업 대신 해외사업을 적극 공략해 매출을 늘릴 계획이다.




신혜권기자 | hkshin@etnews.com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생산자금 신용대출(공공구매론) 안내 


■ 공공구매론이란? 
 
중소기업청 주관으로 공공기관 계약업체 중 납품․생산 자금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의 생산자금 지원을 위하여 계약사실을 근거로 생산자금 신용대출 (공공구매론)을 지원하는 제도 
 
 ■ 신청기간 : 계약기간 내 홈페이지(http://www.smpploan.com)에서 신청 가능 
 
 ■ 문 의 처 : 한국기업데이터(주) 02-3215-2546 






삼성SDS의 비지니스 컨설팅 사업내역을 근거로 정리된 컨설팅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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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컨설팅

기업의 정보화 수준 진단을 통하여 체계적인 정보화 계획 및 전략을 수립하고, 업무 프로세스 및 정보 기술의
통합·관리를 위한 정보기술 요소 분석 및 구조와 관계를 정립하는 차세대 IT통합 관리체계를 제공합니다.

서비스 분류

Consulting

  • ISP
  • EA/ITA
  • BPR/PI
  • IT거버넌스
ISP
체계적인 기업 정보화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고객사의 비전을 지원하고 정보관리를 위한 전반적인 전략 수립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ISP 컨설팅, IT투자성과 평가, 정보화 수준 진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ISP 컨설팅고객사의 내외부 환경분석, 현황분석 및
선진사례 분석과 사용자 요구 사항을 
수렴하여 개선방향을 도출, 미래모형을
수립하고, 중장기 정보화 실행 계획을
수립하는 서비스
  • 환경분석: 외부환경, 내부역량
  • 현황분석: 업무체계, 정화현황, 
    정보기술
  • 목표모델 설계: 정보화전략,
    목표 아키텍처, 운영체계
  • 실행계획 수립: 추진계획, 소요자원, 
    기대효과
정보화 수준 진단Corporate Level의 IT 수준 및 IT 
Service Organization Level의 IT
서비스 수준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조직의 IT 투자 및 관리 그리고 IT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방향을
제공하는 서비스
  • 정보시스템 종합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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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시스템 정밀진단
IT투자성과 평가기업의 자원배분 최적화 및 IT책임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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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평가
  • 사후평가
EA/ITA
업무 프로세스 및 정보기술의 통합/관리를 위해 각종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등 정보기술 요소를 분석하고
구조 및 관계를 정립하는 차세대 IT 통합 관리체계입니다. IT Governance(거버넌스), PA(Performance Architecture) 관점에서 성과관리체계 통합 컨설팅, 성과관리시스템 구축, 정보화 수준 진단 및 개선 방안
제시 등 도입 컨설팅부터 구축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서비스입니다.
EAP 컨설팅
  • 지속적인 정보화 수준 향상과 효과적
    활용을 위해 EA 기반의 체계적인 
    정보화 계획 수립 기반을 제공하는 
    서비스
  • EA 추진 목적과 원칙을 정의하고 
    체계적인 EA 구축 계획을 수립하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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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A 기반의 ISP체계 정립
  • EA 추진전략 수립
    - 경영전략/정보전략 환경 분석
    - EA 목적 정의
    - EA 구축 계획 수립
정보화 수준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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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립하고, 아키텍처 및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하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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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A Framework 수립
  • EA 구축(EA Repository 구축)
  • EAMS 구축
  • EA Governance 체계 수립
    (Ea 운영 Outsourcing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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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R/PI
품질 개선, 비용 절감 등 획기적인 경영성과와 지표상의 상승효과를 목적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재설계하고, 정보기술(IT)을 결합해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는 서비스입니다.
제품종류
PI
(Process
Innovation)
  • 고객, 파트너, 임직원의 통일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함으로써 정보와 지식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솔루션
  • 주요기능 : 국제표준의 프레임워크, 포탈빌더, 웹2.0 기능, 인증, 협업 툴, 
    사용자 관리 등
Process
Redesign
  • 핵심 프로세스에 대해 진단, 미래 프로세스를 정의
  • 업무 수행상의 비효율적 요소 제거, Best Practice 반영을 통한 업무 선진화
IT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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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혁신과 IT 기술의 유기적 결합을 위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재구축
  • BPR와 접목되거나 또는 ERP, SCM 등 시스템 구축을 위한 프로세스 모델링
  • 설계된 프로세스의 구현을 위한 변화관리 및 성과관리
BPR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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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cess Innovation에 준한 단위 업무 시스템 구축
  • Process Redesign에 준한 단위 업무 시스템 구축
  • IT 기반 프로세스 모델링에 준한 단위 업무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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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거버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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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AP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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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자산관리

  • IT자산관리

IT사업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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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M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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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관리 라이프 사이클 전반에 대한 컨설팅 및 솔루션 제공

인프라 관리-IT 기획,아키텍처 관리,IT 과제수행,IT 진단,IT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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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는 전 세계적인 추세인듯하다. 2011년 전 세계 1인 가구 수는 약 2억 4,200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13%를 차지했다. 우리나라의 1인 가구도 빠르게 늘고 있다. ‘2010 인구 주택 총조사’에 따르면 1990년 9.0%(102만 가구)에 불과하던 1인 가구는 2010년 23.9%(415만 가구)로 증가했다. 2035년에는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비율이 약 34.3%로 가장 높아진다는 예측도 나왔다.



대체 누가, 혼자 사는 것일까? 통계청 발표로는 1인 가구는 30대가 24.6%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40대(18.5%), 20대(17.8%) 순이다. 1인 가구 중 44.5%는 미혼으로 30대 이하 미혼 비율이 8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혼이나 사별, 미혼 등 각자의 이유로 1인 가구의 형태는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다. 아내와 자식을 외국에 보내고 혼자 사는 기러기 아빠, 부부 중 한쪽이 먼저 세상을 떠나 혼자 사는 노인, 이혼한 ‘돌싱(돌아온 싱글)’도 1인 가구의 한 부류를 차지한다.

알아두면 유용한 서비스

생활 편의 서비스 
● 요기요(www.yogiyo.co.kr): 전화통화 없이 배달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사이트
● 푸드플라이(www.foodfly.co.kr): 레스토랑, 외식 업체 음식을 퀵서비스로 배달해주는 서비스
● 서비스삭스타즈(sockstaz.com): 양말정기배송 서비스 제공
● 커머스 덤앤더머스(www.dummerce.com): 생수, 생리대 등 생필품 정기 배송 서비스 제공
● 세스코 무료진단(www.cesco.co.kr): 해충의 존재 유무, 서식 장소 분석. 위생관리 방법 진단 
● 크린토피아 세탁 서비스: 침구, 매트리스 세탁 서비스(일반 이불은 1만원부터)

안전 지킴 서비스 
● 서울 안전지키미(앱): 위험에 처했을 때 스마트폰을 흔들면 자동으로 구조 요청
● 원터치 SOS: 휴대전화 단축번호를 누르면 자동으로 위치 정보를 전송. 112로 접수된다. 경찰서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서비스 이용 가능하다. 
● 택시안심귀가서비스(www.taxiansim.com): 홈페이지에서 회원 등록하면 지정해 놓은 전화번호로 승하차 정보가 전달된다. 
● 서울시 여성안심귀가서비스: 2인 1조로 구성된 스카우트가 밤늦게 귀가하는 여성을 집 앞까지 데려다 준다.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 도착 30분 전에 다산콜센터 120으로 전화하면 이용 가능하다.


[출처: 삼성화재]

국내 컨설팅 시장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이들 대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컨설팅은 맥킨지(Mckinsey)나 액센츄어(Accenture) 등 소수의 외국계컨설팅사가 독식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컨설팅은 경영전략이나 운영관리, IT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이루어지고 있으며 컨설팅 비용 또한 중소기업 대상의 컨설팅 비용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국내 컨설팅 시장 구조를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 보면 외국계 글로벌 컨설팅사와 이들 업체 출신이 개별적으로 독립하여 국내 컨설팅 인력과 함께 설립한 글로컬 컨설팅사,그리고 순수 국내인력으로 이루어진 로컬 컨설팅사로 이루어진다. 글로벌 컨설팅사들이 대기업을, 글로컬 컨설팅사가 국내 중견기업 컨설팅을, 로컬 컨설팅사가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컨설팅을 맡아 컨설팅시장의 고객 역시 컨설팅업체에 따라 구분되고 있다.





주요 컨설팅 업체를 살펴보면, 

우선 액센츄어(Accenture) 컨설팅은 전 세계 48개국에서 14만여 명의 직원을 둔 컨설팅사로 2006년 회계연도에 약 16조원의매출을 올렸다. 400명이 넘는 한국 액센츄어는 같은 시기에 약 720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국내의 30대 대기업 중 25개사가 액센츄어 서울 오피스의 컨설팅을 받거나 진행하고 있다. 이들의 컨설팅 주력 분야는 전자/통신, 금융서비스, 제조업/서비스, 에너지 화학분야이다.6) 자본시장통합법, 지주회사 출범, 글로벌 오퍼레이션 등 3가지 분야를2007년 경영 및 IT 컨설팅 분야를 이끌 핵심 이슈로 판단하여 SOA(서비스지향 아키텍쳐)부문과 데이터센터 통합 등 테크놀러지 컨설팅에 주력하고 있다. 경영컨설팅 부분에 있어서는 전략, F&PM(재무 및 경영성과관리),CRM(고객관계관리), SCM(공급망 관리)등의 분야를 적극 공략하고 있다.


딜로이트(Deloitte)는 전 세계 140여 개국 135,000여 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출액이 164억 달러에 달하는 세계 5대 컨설팅사의 하나로 특히 금융, 통신, 제조,소비재 및 공공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04년 토종사인 메타넷과의 합병, 2006년 AT Kearney로의 컨설턴트 대거 이동 등 내부적인 변화가 컸으나 현재는 진열을 정비, 국내에는 70여명의 컨설턴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략, 운영 최적화, IT 등 전 분야에서 고른 강세를 보이면서 특히 RTE(real time enterprise), PMO(Project Management Office)부문, 전략분야로는 BPM(Business Process Management), PI(Process Innovation) 등의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Cost Reduction(원가절감) 분야와 자본시장통합법에 따르는 재무/회계 관련 분야에도 적극 진출할 예정이다.


맥킨지(Mckinsey)는 한국 최초의 외국계 컨설팅 회사로서 1987년 국내에 진출하여 1991년 서울사무소를 설립하였다. 현재 컨설턴트 90여 명을 포함, 15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산업 및 기능별로 크게 9개 전문 프랙티스를 보유하고 있는데, 기업금유 프랙티스, 의료보건 프랙티스, 운영프랙티스, 전략/조직 프랙티스,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그룹(BTO), 금융기관 그룹(FIG), 산업 프랙티스, 마케팅 &

CIG/RIG 프랙티스, 기술/통신 프랙티스 분야가 그것이다.


외국계 컨설팅사의 경우 공공부문의 컨설팅 분야와 자본시장통합법 관련 IB(Investment Bank)와 Trading, 리스크관리 분야 등을 향후 컨설팅 비즈니스의 이슈로 생각하고 특히 IBM GBS, Accenture, 삼일PwC는 이와 관련하여 국내 금융업체들을 적극 공략하고 있으며, 환경컨설팅과 정보보안컨설팅이 향후 성장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한국적 기업체질에 알맞은 경영관리의 지도 및 경영진단, 경영기술의 개발 및 보급, 경영자 교육, 기타 경영 조사연구 등의 사업을 통하여 능률개념의 한국적 토착화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1962년에 설립되었다. 1977년 5월 사단법인 체제로 전환한 뒤, 1980년 미국능률협회(AMA)와 자매결연하고, 이듬해 생산성 향상 유관기관, 1992년 민간 국가기술지도기관,

1995년 노동부 교육훈련기관, 1997년 환경경영체제 연수기관으로 각각 지정되었다. 주요 사업은 회원사 경영 애로사항 진단 및 대정부 정책 건의 등 회원사 지원 사업, 리더십 및 성과 관리를 위한 기술교육과 조직 개발 및 변화관리 등 인재 경영 사업, 최고경영자 조찬회·세미나·심포지엄 등 경영자 교육 사업, 전략적 성과 평가 및 평가제도 설계, 연봉제·직무성과급제 설계 등 인사조직 사업, 비전 및 중장기 전략 수립과 같은 경영전략 사업, 리서치 및 컨설팅 사업, 고객만족경영 및 평가 시스템 구축 등 CS

경영 사업, 마케팅 디자인 경영 사업 등이다. 2003년 기준으로 회원사는 976개사에 이른다.


스탠다드앤컴퍼니는 (사)한국표준협회로 1962년 설립되어 1975년 국가품질상 제도를 시행하였고, 1999년 독립법인으로 전환하여 한국소비자웰빙지수(KWCI) 개발 등을 수행하였다. 주요업무로는 기업의 경영전략 및 경영혁신, 인사조직, 서비스경영, 품질경영, 식스시그마, 생산혁신, 원가절감, TPS & Lean, TPM, 적합성평가(ISO/KS 등), 환경경영, 인간공학, RM 및 CSR 등 다양한 부문에 대한 종합적인 컨설팅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으며, 조사사업을 위한 리서치센터와 기업경영에 도움이 되는 도서를

발행하고 있다.


삼일PwC컨설팅은 1971년 ‘라이부’란 회계 법인으로 설립되어 1998년 PricewaterhouseCoopers의 Network Firm으로 갱신하였다. 삼일PwC컨설팅은 글로벌 경영을 펼치는 고객 기업의 산업적 특성에 맞는 다양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PricewaterhouseCoopers에 속한 전세계 149개국 142,000여 명의 전문가들과 지식과 경험을공유하여 고객 시업의 신뢰 확보와 가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문가로서의 윤리의식 고취,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임을 물론 소속 전문가들이 글로벌 역량을 지닌 조직으로의 성장 발판을 다지고 있다. 주요사업영역은 Assurance,Performance Improvement, Tax, Transaction & Financial Advisory이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영문 머리글자를 따서 KPC로 약칭한다.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산업발전법에 따라 1957년 8월 28일 재단법인으로 출범하였다. 1961년 4월 아시아생산성기구(APO) 회원국으로 가입한 뒤, 1986년 7월 '공업발전법'에 의거해 특별 법인으로 개편되었다. 1987년에는 부설 한국기업상담(주), 1994년 한국생산성본부 품질인증원(주)과 출판전문 비-북스(주)를 각각 설립하였다. 주요 사업은 국가 고객만족지수 산출·발표, 생산·품질혁신 부문 컨설팅, 경영정보화 및 공장경영 컨설팅, 한국경영생산성 대상 시상 등이다.


글로컬 컨설팅사는 54여개 업체로 업체당 매출액이 97억원에 이른다. 이는 2005년 기준으로 외국계 컨설팅사의업체당 매출액 81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그러나 규모는 커지지만 브랜드 인지도 및 경영역량 측면에서 여전히 외국계 컨설팅사에 비해 열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중견기업의 컨설팅 시장을 잡고 있는 투이컨설팅, 네모파트너즈, 엔코아정보컨설팅의 경우 외국계 컨설팅사가 놓치고 있는 틈새시장을 공략, 성공한 케이스라 볼 수 있는데 이는 외국계 컨설팅 업체에 비해 컨설팅 비용은 낮으면서도 국내 실정에 맞는 자체 방법론의 활용을 통해 국내 기업의 입맛에 맞는 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하였기 때문이다.


네모파트너스는 중국 사무소를 개설하고 IT분야 관계사를 아웃소싱 및 협력업체로 대체하는 등 발 빠른 변신을 보이고 있으며 , 삼성SDS, LG CNS 등 대기업 계열사는 경영컨설팅을 전담하는 별도 법인을 설립하여 컨설팅 IT부문의 시너지 효과를 통하여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엔터프라이즈아키텍처(EA)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투이컨설팅을 비롯해 데이터아키텍처(DA) 분야에서는 엔코아정보컨설팅, 정보기술아키텍처(ITA) 분야로 출발한 한국솔루션센터 등이 대표적이며, 2000년을 전후하여 식스시그마와 인사조직 분야 컨설팅 업무로 출발한 네모파트너즈나 컴포넌트기반개발(CBD) 전문기업으로 출발한 넥스젠테크놀로지 등도 점차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경영 컨설팅 관련 국내의 대표적인 협회인 (사)한국경영컨설팅협회는 1999년 5월에 한국컨설팅연합 발족을 시작으로, 2001년 창립되었다. 경영컨설팅산업 전반의 진흥을 도모하며 고객 산업의 발전과 지식산업사회를 선도하고, 국제경쟁력을 제고함으로서 한국경영컨설팅산업의 세계화와 한국경제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식경제부, 중소기업청 등의 정부와 컨설팅산업을 위한협력을 지속하며, 컨설팅산업의 핵심지원사업인 ‘쿠폰제 경영컨설팅지원사업’을 5년째 주관기관으로 운영 중이며, 컨설팅 관련 R&D, 세미나, 컨퍼런스,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컨설팅산업의 신뢰도 제고를 위한 컨설팅 실적 증명(CCPR; Certificated Consulting Project Registration)을 운영 중이다. 주요 사업영역은 컨설팅지원, 기업투자 지

원사업, 정보화사업, 연구조사, 교육 등이다.






[지식서비스 업종별 비즈니스모델 현황조사/정보통신산업진흥원/2009.12.21]

공정거래위원회는 ‘12년4월12일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63개 기업집단을 2012년도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

 

지정 기업집단 수는 전년(55개)보다 8개 증가 (신규지정 9개, 지정제외 1개)했고,

 

 

 민간집단은 51개로 작년(47개)보다 4개 증가하였고 공기업 집단 등은 12개로 전년(8개)보다 4개 증가했다.

 

 

63개 기업집단 소속 계열회사 수는 총 1,831개 (전년보다 277개 증가)로 2년 연속지정 집단(54개)의 계열회사가 117개 증가(42.2%)하였고, 신규지정(169개 증가) 및 지정제외(9개 감소)로 160개 증가(57.8%)했다.

 

평균 계열회사 수는 29.1개로 전년(28.3개) 보다 0.8개(2.8%) 증가했고, 계열회사 수가 가장 많은 집단은  「에스케이」(94개), 「대성」(85개), 「씨제이」(84개), 「삼성」(81개), 「롯데」(79개) 순이다.

 

 

63개 집단의 평균 자산총액은 31.4조원으로 지난해(55개 집단) 평균 자산총액(31.7조원)보다 0.3조원(0.9%) 감소했다.

 

다만, 2년 연속지정 집단(54개)의 평균 자산총액은 35.2조원으로 작년(32.0조원) 보다 10.0%증가했고,

 

 

 4대·10대·30대 집단별 자산총액도 전년보다 증가했다.

 

 

 자산규모가 많이 증가한 집단은 「에스케이」(37.0조원), 「삼성」(22.5조원), 「현대자동차」(17.2조원), 「한국토지주택공사」(10.6조원), 「엘지」(9.8조원) 순이다.

 

자산규모 100조원 이상 기업집단은 지난해 4개(「삼성」, 「한국전력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현대자동차」)에서 올해 6개 집단으로 증가했다.

 

부채비율(금융보험사 제외)은 112.1%로 전년(110.9%)보다 1.2%p 증가했고, 2년 연속지정 집단의 부채비율은 111.7%로 전년(111.0%) 보다 0.7%p 증가했다.

 

 

기업집단 유형별 현황을 보면, 공기업집단의 부채비율은 증가한 반면, 민간집단의 부채비율은 전년과 거의 유사하다.

 

 

공기업 집단의 부채비율 증가가 전체 부채비율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민간집단의 경우, 총수있는 집단의 부채비율은 감소한 반면 총수없는 집단의 부채비율은 증가했다.

 

 

상위집단(4대·10대)의 부채비율이 감소했음에도 총수없는 집단의 부채비율이 증가하여 민간집단 전체의 부채비율이 지난해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부채비율이 200% 이상인 기업집단은 14개로 전년(11개)보다 3개 증가했다.

 

평균 매출액은 23.2조원으로 전년(22.4조원)보다 0.8조원(3.6%) 증가했다.

 

2년 연속지정 집단의 평균 매출액은 26.5조원으로 전년(22.6조원) 보다 3.9조원(17.3%) 증가했고,

 

 

 4대·10대·30대 집단별 매출액도 전년 보다 증가했다.

 

 

 기업집단별 매출액은 「삼성」(224.8조원), 「에스케이」(154.7조원), 「현대자동차」(148.9조원), 「엘지」(111.8조원), 「포스코」(79.7조원) 순이다.

 

매출액이 많이 증가한 기업집단은 「에스케이」(43.7조원), 「현대자동차」(25.1조원), 「삼성」(15.6조원), 「지에스」(15.3조원), 「포스코」(13.5조원) 순이다.

 

평균 당기순이익은 0.99조원으로 전년(1.31조원)보다 0.32조원(24.4%) 감소했고, 2년 연속지정 집단의 평균 당기순이익은 1.14조원으로 전년(1.29조원) 보다 0.15조원(11.6%) 감소했다.

 

 

 그리고 4대·10대·30대 집단별 당기순이익도 전년 보다 감소했고,

 

 

 당기순이익 규모는 「삼성」(17.0조원), 「현대자동차」(11.0조원), 「에스케이」(6.4조원), 「포스코」 ·「신세계」(각 3.8조원) 순이다.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증가한 집단은 24개이며, 감소한 집단은 30개이다.

 

이번 지정으로 공정거래법상 상호출자·채무보증 제한 등 대규모 기업집단 정책의 적용대상이 63개 기업집단으로 확정됐다.

 

특히, 올해는 IFRS 도입에 따른 효과를 분석함으로써 대기업집단의 재무현황·경영성과 변동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에도 공정위는 대기업집단 관련 정보의 공개를 지속적으로 강화함으로써 시장의 감시시스템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정된 63개 집단 소속회사의 주식소유현황과 지분구조를 분석하여 집단별 내부지분율, 순환출자 현황 등 출자구조(지분도)를 공개(7월)할 예정이다.

 

아울러 채무보증현황(7월), 지배구조현황(10월), 지주회사현황(10월), 내부거래현황을 분석·발표(11월)할 예정이다.

[출처: 공정거래위원회 블로그]


스마트워크 모바일시스템 과업내용서.hwp


한국가스공사 발주 사례로  본 스마트워크 개발 요구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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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시스템




다. 개발 요구사항

모바일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를 적용하여야 하며, 미적용 시에는 자체 개발 혹은 활용한 솔루션이 전자정부 서비스 호환성 기준을 준수하여야 한다.

시스템 개발의 용이성, 표준 API 구조지원, 관리의 효율성 및 통일성을 위해 MEAP(Mobile Enterprise Application Platform) 기반의 Hybrid 앱 방식으로 플랫폼을 구축하여야 하며, 해당 솔루션에 대하여 국가(지자 체포함)·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구축실적이 있어야 한다.

모바일 플랫폼 구축은 다양한 단말의 단일화된 인터페이스 제공 및 업무시스템 연동을 위한 표준 인터페이스를 API 수준으로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기 구축되어 운영중인 스마트워크 인프라와 신규 모바일 도입 솔루션을 활용하여 시스템을 구축하여야 한다.

목표 시스템의 운영 환경(서버, 상용, 응용 S/W)에 최적화 되어

프로그램이 원활히 설계되어야 함

○ 모바일시스템 구축 시 별도의 컴포넌트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야 함

○ 사용자의 모바일 업무 사용 내역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Android 운영체제의 모바일 폰, 태블릿에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발생 가능한 상황에 대해서 시나리오를 작성하여 실제 데이터를 입력 하여 테스트를 실시하고, 각종 유형별 테스트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

○ 모바일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개발장비(서버 등)의 납품이 지연될 경우 개발에 필요한 장비는 사업자가 준비하여야 한다.

○ 사업자는 본 시스템의 필수적인 기능이 원활하게 구현되지 아니하여 추가적인 장비 및 소프트웨어가 소요될 경우 사업자의 부담으로 구축하여야 한다.

본 모바일 시스템 구축 시 도입되는 모든 솔루션은 과업내용서, 제안요청서 및 기술제안서 평가기준에 명시된 해당되는 아래의 증빙 자료를 제안서 제출 시 제출 해야 한다.

- 국정원 CC 인증 획득 대상인 경우 CC 인증서

- 국가(지자체포함)·공공기관 모바일시스템 구축 실적에 대한 증빙 자료

- GS(Good Software) 인증서 등 기타 요구되는 증빙자료

- 기술지원 확약서 등 기타 요구 자료

. 모바일 표준플랫폼 구축

○ 아키텍처

- 멀티OS를 지원하여 국내 시중에 유통중인 단말기의 OS 중 Andorid

계열지원은 필수이며,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지원해야 한다.

- OSMU(One Source Multi Use)하여 하나의 프로그램 소스를 이용하여

다양한 단말환경에 적용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발해야 한다.

- 계층별 Layer 구조를 지원하여 클라이언트/모바일 서버/Legacy 계층적

구조를 지원해야 한다.

- Legacy 연동이 가능한 Adapter를 지원하여 HTTP(JSON), Socket, FTP

DB와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야 한다.

○ 클라이언트

- Web-Native Interface 지원을 통해 Native 기능 사용을 위한 프레임워크

및 기능확장 API를 제공해야한다.

- 확장 인터페이스 구조를 지원하여 Native Library기반 3rd Party 모듈 적용이 용이한 확장 인터페이스 구조를 제공해야 한다.

- HTML5, CSS3 등을 활용한 차세대 웹표준을 준수하며 웹표준 UI Framework를 제공해야 한다.

- 다양한 모바일 기기의 성능, 화면크기, 해상도를 지원 가능한 반응형

레이아웃 및 UI컴포넌트를 제공해야 한다.

- UI/UX구현 용이성 및 확장성 제공을 위한 JavaScript 기반의 UI

프레임워크를 제공해야 하며, 다수의 UI컴포넌트를 제공하여야 한다.

○ 서버

- 앱리소스(HTML, CSS, Javascript, Image) 변경 시 마켓 / 스토어

업데이트 및 스토어 검수 절차없이 리소스를 자체적으로 실시간

업데이트 기능을 제공하여야 한다. (공사용 앱 스토어 제공)

- 공사용 앱 설치 시 관리자 승인 절차를 시스템에서 제공해야 한다.

- Legacy 연동이 가능한 Adapter를 지원하여 HTTP(JSON), Socket,

FTP, DB와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야 한다.

- 사용자 관리, 메뉴관리, 접속관리, 성능관리 등의 다양한 모니터링 기능 및 Admin 화면을 제공해야 한다.

- 서비스 관리자 페이지를 지원하여 앱리소스 파일관리 및 직접 배포

관리기능을 제공해야 하며, 사용자, 전문 등의 통계 페이지 제공 등

관리기능을 제공하여야 한다.

- 시스템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

 

○ 보안

- 리소스 배포 파일 암복호화를 지원하여 AES128에 의한 암복호화 및

무결성 검증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

- 상용 보안 외부모듈 확장 연동 기능제공을 통해 상용보안 및 공인인증

모듈 적용을 지원하여 통신 구간 보안을 제공해야한다.

- 루팅 상태 체크기능을 통해 루팅의 검증기능을 제공해야 한다.

- ID/PW인증 뿐만 아니라 디바이스 식별정보를 체크하여 보안을 강화한

이중인증 기능을 제공하여야 한다.

○ 압축

- 배포 리소스 파일 압축 및 분할 압축 기능을 제공하여 배포 리소스

압축(gzip) 및 분할 압축 전송을 지원해야 한다.

- HTTP 전문 압축전송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

○ 개발환경

- 상용 프레임워크는 HTML, JavaScript기반으로 구성되어야 하며,

HTML5, JavaScript, CSS 등의 웹표준기술로 작성된 웹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개발표준 라이브러리를 제공해야 함.

- UI/UX 컴포넌트는 비쥬얼 가이드앱 형태를 지원하고 샘플코드도 같이

제공하여 가이드앱 형태의 비쥬얼 컴포넌트를 제공해야 한다.

- PC Browser기반으로 개발화면을 테스트하고 디버깅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여야 하며, 디버깅 편의성을 지원하는 개발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 개발환경, 개발표준, API스펙, 디버깅, 배포 등 전체 개발가이드를

웹기반 위키로 제공하여 개발 편의성을 제공해야 한다.

- Eclipse기반의 통합개발환경을 제공하며, 브라우저 기반의 에뮬레이터 및 디버깅 기능을 제공하여 개발 Debugging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야 한다.

공사 전용(In-House) 앱 스토어 및 배포 앱 (Container APP)을 제공해야 한다.

. PUSH 시스템 구축

기간계 업무시스템의 정보를 활용하여 맞춤형 개별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Socket연동, DB연동 등 다양한 연동방식을 지원하여 타 Legacy와

연동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제공되어야 한다.

수신확인 가능한 자체 구축형 Push 기능을 제공하고 딜레이 및

미발송시 재전송기능을 구현해야 한다.

관리자 페이지를 제공하여 즉시전송, 예약전송, 일괄전송 등 다양한

형태의 전송방식을 제공해야 하며, 수신자관리기능을 제공해야 한다.

수신자관리, 시스템모니터링, 수신내역 등의 통계화면을 관리자 페이지로

제공하여야 한다.

다수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독립적인 서버 형태로 제공

되어야 한다.

서버의 분산관리 및 프로세스 관리와 리소스, 로그 장애 등의 현황관리

기능을 제공하여야 한다.

어플리케이션 삭제 또는 문제가 발생한 스마트기기를 관리하여 불필요한

메시지 전송을 제한을 지원해야 한다.

 

. MDM 시스템 구축

(사용자인증) 단말 구동시 사용자 인증과 단말을 식별할 수 있는 기능을

수행하고, 일정시간 사용하지 않을시 자동으로 잠겨야 하며, 잠김이 해제되면 사용자 인증을 재 수행하여야 한다.

○ (사용자인증) 비밀번호는 사용자 단말에 저장하지 못하도록 해야하며, 비밀번호는 영문 대/소문자, 숫자, 특수문자 조합 여섯자리 이상으로 정의하고 인증과정에서 입력정보는 식별 불가해야 한다.

(사용자인증) 일정횟수 이상 인증 실패시 자동으로 잠겨야 하며, 보안

담당자를 통해서만 해제가 가능하여야 한다.

(악성코드) 단말에 대한 Virus, Troy, Worm 등 악성코드 설치여부 및

운영체제 무결성(루팅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조치할 수 있는 전용 Anti-Virus 단말 솔루션 등을 제공하여야 한다.

○ (데이터보호) 단말의 입출력 포트(USB 등)는 보안담당자에 한해 활용

할 수 있도록 하고, 단말과 업무PC 간의 접속 및 데이터 전송을 통제 하여야 하며, 보안담당자에게 허가받은 저장 매체만 휴대기기 단말에 사용하여야 한다.

(데이터보호) 단말 관리시스템(MDM) 등을 사용하여 화면캡처 방지,

분실․도난시 저장자료․S/W 원격삭제 기능을 제공하여야 한다.

(모바일OS보호) 모바일 OS 보안패치를 최신상태로 유지하여야 하고,

모바일 OS의 변조여부를 주기적으로 검사하여 변조를 차단하여야 한다.

(자원관리) 단말에서 공사 업무 접속 시 무선랜(Wi-Fi), 테더링은 사용을

금지하고, 블루투스․GPS․카메라 등 주요 H/W는 인가된 사용자만 활용할

수 있도록 통제되어야 한다.

○ (S/W관리) 보안 소프트웨어(MDM, 백신 등)는 사용자가 임의로 삭제

할 수 없도록 구현되어야 한다.

○ (S/W관리) 공사 스마트모바일 앱을 구동 시 스마트 기기에 있는 다른 모든 앱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제어해야 한다.

공급하는 MDM 솔루션은 SL3,4 중에서 국정원 보안적합성 심사 통과 또는 진행 중인 제품이어야 하고, 제안사는 이를 증빙하여야 한다.

- 국가(지자체포함)·공공기관에 도입된 MDM 납품설치확인서 제출해야 한다.

- 납품되는 MDM 솔루션에 대하여 MDM 제조사로부터 국가정보원 보안적합성 검증을 위한 기술지원확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공급하는 MDM 솔루션은 국정원 보안적합성 심사 요건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단말제조사와의 MDM 에이전트에 대한 기능검증 협력근거(파트너쉽 입증하는 자료)를 제출하여야 한다.

이동통신사 등에서 제공받은 화이트리스트를 관리하는 시스템 개발 및 관련 기관 연계 서비스 제공(이통사와 협약서 제출)

국정원의 MDM 가이드라인의 개정지침이 나오면 이를 모두 수용 할 수 있도록 구축하여야 한다.


스마트워크 모바일시스템 과업내용서.hwp


한국가스공사의 사업발주 사례로 본 모바일 워크/스마트워크 보안적합성 심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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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안 적합성 심의 업무 내용


가. 모바일 업무환경을 위한 보안정책 지원

○ 스마트폰 정보정책관련 자료 제공

○ 모바일관련 매뉴얼 및 지침 제공

○ 보안적합성 심의 컨설팅 지원

국가(지자체포함)․공공기관 업무용 스마트폰 보안규격(국정원) SL-3를 준수 하여야 하며, 공사의 업무환경을 고려한 실무 적용 가능 정책이여야 함

 

나. 납품 솔루션 보안심의 준수사항

○ 공사 모바일오피스시스템 서비스 이전에 단말, 네트워크, 서버 등 계층별 국가정보원 보안적합성 심사를 득할 수 있도록 아키텍처 수립에 지원해야 한다.

○ 납품하는 S/W는 국정원 보안적합성 인증(CC인증 포함) 제품이거나, 동등 이상의 기술 검증이력을 제시하여야 하며 공사의 보안적합성 심의 (SL-3등급)를 통과할 수 있는 사전 심의 및 본 심의에 정책적/기술적 지원을 본심의 완료까지 무상으로 지원하여야 한다.

성공적인 스마트워크 모바일시스템 구축 및 보안 적합성 심의를 위하여 해당되는 경우 국가(지자체포함)·공공기관의 유사 사례(SL-3등급 이상)에 대한 수행실적 근거자료(심의통과 인증자료)를 제출하여야 한다.

공사 모바일오피스 시스템에 대한 보안취약점 점검 및 보안 조치 수행, 침해사고 대응과 안전진단을 제안사의 책임으로 실시하고 결과보고서를 사업완료 시 제출하여야 한다.

 

다. 스마트 모바일 보안 인프라

시스템 통계 기능 : 시스템 관리권한 생성/변경 등 관리자 관리

- 단말기 목록, 상세정보, 이용서비스 조회 등 단말기 관리

- 사용자 정보관리, 서비스 이용내역 조회 등 사용자 관리

- 서비스 사용자 맵핑, 사용자 통계, 서비스 대상 항목 통제 서비스 관리

- 서비스 이용 현황, 개인별 로그 등 모니터링, 통계 및 분석 자료 제공 (Excel 다운로드 지원)

모바일 프로그램 기동 시 이동통신사 3G/LTE망만을 이용하여야 한다.

- Wi-Fi 등 무선AP망 접속 불가

보안성을 고려하여 단일화된 경로로 외부와 연결하도록 구성하고, 사업자와 연동된 시스템에서 내부 데이터 확인이 불가능하도록 구축

사용자 인증 : 스마트폰 구동 시 비밀번호에 의한 사용자 인증을 수행하고 일정시간 동안 미사용 시 자동 잠금 기능 수행

- 잠긴 스마트폰, 태블릿을 재작동시, 사용자 인증을 수행

- 스마트폰, 태블릿의 잠금 해제와 업무접속 시 암호 설정을 이용하도록 하고 암호입력 오류 시(5회) 사용․접근이 불가능 하도록 기능구현

단말기·바이러스 방지기능 지원 : 단말기 악성코드(해킹․바이러스 등) 감염에 비하여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를 설치 등 단말기 해킹·바이러스 방지기능 지원

- 악성코드 및 바이러스 실시간 감시

- 모바일 OS 동작 시 프로세스 스캔 기능 지원

- 개인정보 유출 위험 파일 검사 제공

- 모바일 OS 시스템에 접근하는 악성 프로그램을 차단하는 서비스 제공

- API/SDK 형태로 제공,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통합 제공

데이터의 안전한 보호 : 스마트폰이 이동저장매체로 사용되고 악성 코드가 PC로 전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스마트폰과 업무PC 접속 및 데이터 전송을 통제(USB 케이블, 블루투스, 적외선 통신, 무선랜 등)

- 스마트폰, 태블릿에 임시파일의 생성을 통제하여야 하며, 파일은 휘발성 메모리에만 저장하고 불가피한 경우, 파일을 암호화하여 임시 저장한 후 삭제

- 스마트폰, 태블릿을 이용한 업무시스템 접속 시 자료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단말기 화면캡처 기능사용 통제

모바일 OS의 보안패치를 최신상태로 유지해야 하며, 모바일 OS의 무결성을 주기적으로 검사하여 변조를 방지

- 메일 등 행정 업무 관련 첨부된 파일은 단말에 저장되지 않도록 하며, 이미지 등 편집이 불가능한 형태로 변환하여 스트리밍 방식으로 이용자 단말로 전송

- 스트리밍 방식으로 첨부파일을 확인하는 뷰어 프로그램을 지원하되, 세션 타이머 기능을 적용하여 자동으로 종료되도록 조치

- 뷰어 프로그램은 동시에 복수의 자료를 열람할 수 없도록 기능을 제한하고, 프로그램 종료 시 임시 저장된 파일은 삭제 및 고의적 유출 방지를 위한 파일 암호화 기능 제공

- 첨부 자료는 외부 장치에 의한 복사 금지

단말기와 모바일 접속서버간 End- to - End 방식 암호화를 제공하여야 한다.

라. 업무망 사내시스템 연계

SAP 등 타 시스템과 EAI(Enterprise Application Integration) 연계를 통한 사용자 정보 구현

○ 웹메일 접속시 SSO(Single Sign On)기능을 제공 및 이메일(웹메일)과 연계 구현

마. 네트워크 보안 분야

스마트폰으로 업무시스템에 접속할 경우 인터넷망을 경유하지 않고 이동통신사업자의 무선망에서 전용회선을 통해 직접 연결

스마트폰에서 스마트 모바일 시스템 영역까지 SSL VPN을 적용하여 통신 내용을 암호화하고 스마트폰 단말을 인증 처리

종단간 데이터 해킹방지를 위해 국가정보원검증을 통과한 암호화 방식을 적용하여야 한다.

바. 서버 보안 분야

Telnet, FTP 등 불필요한 서비스와 포트는 제거하고 필요시 서버를 보호하기 위하여 별도의 호스트 기반 방화벽을 운영

사용자 인증이 완료된 이후라도 지정된 시간 동안 추가적인 사용자 입력이 없을 경우 자동으로 서버와 접속을 해제 하도록 구현

스마트폰 사용자가 업무서비스에서 수행한 작업내역을 기록

- 일자, 시간, IP주소, 사용자 계정, 세부작업 내역 등 서비스 메뉴별 사용 내역에 대한 사용자 추적기능을 제공해야 함

일정시간 응답이 없을 경우에는 관리자 통보 기능(SMS 또는 이메일 등) 및 폰 사용자 통보 (SMS, Push 또는 웹메일 등)하고 원격 잠금

업무용 소프트웨어(앱)은 정보 조회 기능만 제공하며 쓰기 기능이 필요한 경우에는 한글 200자로 제한해야 함

단말에서 업무서버로의 직접 연결은 차단하고, 별도 장소에 설치한 중계 (Relay) 서버를 통하여만 연결 가능하도록 구축하여야 한다.

○ ‘모바일 업무시스템 DMZ 영역’은 인증된 단말만 접속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여야 한다.

‘모바일 업무시스템 DMZ 영역’ 서버내 자료는 원칙적으로 저장을 금지하는 구조로 설계하여야 한다.

사. 단말 보안 분야

○ 애플리케이션, 보안정책 등의 패치 및 정기 업데이트는 이동통신망 (WCDMA, LTE), 무선LAN(Wi-Fi)을 통한 적용이 가능하도록 하여야한다.

○ 휴대기기 단말에 대한 Virus, Troy, Worm 등 유해 프로그램을 통한 해킹 및 네트워크 공격 방지를 위한 공사 Anti -Virus 단말 솔루션과 연계하여 제공하여야 한다.

휴대기기 단말에 대한 백신프로그램 설치 및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적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여야 한다.

일정시간 입력이 없는 경우, 자동으로 잠금 기능이 작동하도록 하여야한다.

○ 휴대기기 잠금 해제시, 행정서비스 접속시에 암호설정을 하도록 권장 하고, 입력오류 시 사용접근이 불가능 하도록 하여야 한다.

단말의 수리 및 분실시, 저장된 사용자 계정, 개인정보 및 서비스 접속 앱 등 등 원격으로 초기화를 통한 삭제가 가능하도록 하여야 한다.

○ 주기적으로 비밀번호를 강제 변경하는 인증방식이 지원 되어야 한다.

○ 메일 등 내부 행정업무 관련 첨부된 파일은 단말에 저장되지 않도록 하며, 이미지 등 편집이 불가능한 형태로 변환하여 이용자 단말로 전송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사용자 인증은 ID/패스워드(6자리 이상) 방식, 공인인증서, 단말고유 정보 등을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단말고유정보는 이동통신사, 휴대기기, 단말 OS, 정책 등에 따라 보안성이 검증된 방식으로 적용하여야 한다.

공사 모바일오피스 시스템 접속시에는 화면 캡쳐가 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 (암호화 대책) 정보보호를 위한 암호화 방식 적용

- 프로토콜 : SSL(Secure Socket Layer) 등

- 알고리즘 : AES, SEED, ARIA 등

- 국가정보원 보안적합성 심의기준에 통과방식 적용

아. 사용자 행위기록

모바일오피스 시스템 접근 이력에 대한 로그관리를 하여야 한다.

휴대기기 사용자가 업무 서비스에서 수행한 작업내역이 기록 되어야 한다. (일자/시간/IP주소/사용자 계정/작업내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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